육동인이 세상에서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묶어 펴냈다. 2005년 발간된 첫 번째 문집 『계동일번지』를 이어 두 번째 문집인 『계동골목길』이다. 벙거지 모자를 쓰며 책가방을 옆에 끼고 3년 동안의 학창시절을 함께한 추억을 지녔던, 이제는 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육동인들의 삶의 이야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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